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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전공

교환학생참여

교환학생 참여_일문15 조주희
등록일
2020-04-23
작성자
사이트매니저
조회수
119


저는 2017학년도 2학기부터 1년간 교토에 있는 용곡(류쿠코)대학교로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교과서로 배웠던 일본어를 쓰며, 책으로만 접했던 일본을 직접 느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에서 생활을 하며 실제 사용되는 일본어를 몸에 익혀 실질적인 일본어 회화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었습니다.


제가 용곡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우선 교환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학부수업은 물론이고, 한 학기에 한 번 레벨테스트를 쳐서 배정받는 레벨에 따라 어학당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기에, 자신의 일본어 실력에 알맞은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일본어의 실력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교토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많은 교토의 관광지들은 물론 간사이 지방(오사카, 나라, 고베 등)의 대부분을 어려움 없이 여행하며, 일본의 여러 지역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그래서 교환학생을 가기전의 학생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세 가지입니다.


1. 여행 많이 다니기.

많이 다닐수록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 그 지역의 언어, 사람들의 특성, 최소한 그 지역의 명물이나 먹거리가 무엇인 지 알 수 있게됩니다.


2. 일본어를 두려워하지 말고 뱉기.

일본어를 완벽히 하려고 생각을 하지 말고 입으로 뱉으며, 일본어를 입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3.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유학생 이벤트 참가하기, 교류동아리 가입하기 등,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일본인 친구들을 많이 만드세요.

일본인 친구를 만들고, 그 친구들과 교류를 하는 것이 일본의 문화를 익히는데도,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와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1년 또는 6개월이라는 기간이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