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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의 사회와 문화 수업에서는 경주의 복합문화시설 플레이스씨의 최유진 대표를 초청해서  ‘현대 일존 미술 이해하기’ 강연을 들었다. 

한국 걸그룹 뉴진스가 일본의 팝아트 거장 무라카미 타카시와 협업해서 화제가 된 것을 계기로 펍아트와 일본의 대중 문화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음.

세계 전쟁의 시대

1920년도부터 1950년대는 세계 전쟁 1차, 2차가 거의 한 30~40년 기간 동안 계속 전쟁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고 전쟁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일어나던 시대임.이때는 미술 용어로는 모더니즘이라는 개념이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하고 거기에는 인상주의, 야수파, 인체파 등등 유명한 작가들이 많이 활동하던 시대임. 세계 2차 전쟁이 끝난 이후 1950년대부터는 일본은 전쟁의 트라우마 그리고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서 새로운 형식 본인만의 융합된 미술의 방법을 많이 변화를 하기 시작함

세계 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미국을 시작으로 경제적으로 호황기가 오기 시작함

일본의 현대미술

일본은 모노아 그룹이 단순화되고 추상화된 미술 작품을 많이 함

1980년대와 90년대 일본은 버블 경제로 모든 게 잘 되고 돈 많이 벌고 행복했던 시기임

이때 현대미술이 상품화가 많이 되고 미술품들이 백화점에 많이 팔리고 무라카미 타카시 등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들이 데뷔를 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기이기도 함

일본 미술의 글로벌 영향력

일본 미술은 2천년대 때부터 지금까지는 다양성과 글로벌 영향력에 집중을 하고 있음

일본 미술가들이 영향을 받고 영감을 받아서 차세대로 또 성장을 하고 있는 게 지금의 일본 예술 시장임

일본 파파트는 오타쿠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서양의 파파트가 유럽이나 이런 데에서는 비판을 받고 무시를 당했다면 일본에서는 극적으로 많이 환영을 하는 분위기였음

오타쿠 문화는 애니메이션 만화 비디오 게임 이런 데에서 팬덤을 쌓기 시작했고 이 또한 일본 파파트랑 연결이 되어 있음

무라카미 타카시의 슈퍼 플랫 운동

무라카미 타카시는 일본 전통화를 전공한 사람으로 일본의 미술 역사와 미술 기법, 현대 상업 예술을 융합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자 정체성이었음

슈퍼 플랫 운동을 시작한 것이 무라카미임

무라카미 타카시는 오타쿠를 비판하는 사람이기도 함

무라카미 타카시는 오타쿠뿐만 아니라 카와이 문화와도 연계되어 있음

무라카미 타카시의 제자들

무라카미 타카시와 나라는 오랫동안 활동을 하다 보니까 제자들과 후배가 또 그다음 세대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음

무라카미의 결에 맞는 오타쿠 문화의 결을 지금 트렌드를 따라오고 있는 작가들을 소개해 드리겠음

미스터는 무라카미의 조수였음

아야 타카모는 무라카미의 기획 소속사에 스카웃 해가지고 만든 신인 작가임

야마모토 마이카 작가는 어린 아이들이 계속 등장을 하고 동물 탈이라던가 가면을 쓰고 있음